정부는 미국 테러사태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경우 수입 관세 5%를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강운태 제 2정조위원장은 오늘 당 4역회의에서 정부는 이번 사태가 전쟁으로 비화될 것에 대비해 5가지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은 또 총액대출한도 확대,기업구매대출 1조원 증액, 기업의 자사주 장중매입 허용, 출자총액제한제도 완화 등이 비상대책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은 이와함께 테러사태의 파장을 감안해 당정이 확정한 예산안을 수정하거나 추경을 다시 편성하는 문제를 야당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현욱 정책위의장도 미국내 여론이 신중론쪽으로 변화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어떤 사태에라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별 행동계획을 마련중이며 모레 진념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나 최종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