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주택가 이면도로에 주차구획선을 그어 이용료를 받는 '거주자 우선주차제'로 올 들어 백여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행정자치위원회 국정감사 자료에서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시내 25개 구청이 거주자 우선주차제로 올린 수입은 99억 9천여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7월 말 현재 8만 6천여면인 거주자 우선 주차면이 올해 말까지 30만 면으로 늘게 되는 것을 감안하면 내년부터는 한해 수입금이 천2백60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한달 평균 15만 원인 민영 주차장 사용료와 비교하면 한달 평균 3만 5천원 선인 거주자 우선 주차료가 비싼게 아니라면서, 수입금은 주차장 건설과 유지.관리 비용으로만 쓰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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