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자동차의 일부 협력업체들이 오늘 하루 한시적으로 부품 공급을 거부해, 일부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대우차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 소속 20여개 업체는 대우차 정리채권의 추가변제 등을 요구하며 오늘 하루 부품 납품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차 부평공장과 군산공장이 오전 10시쯤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협신회는 대우차로부터 받지 못한 정리채권 60%를 미국 GM과의 협상 때 인수조건에 반드시 포함시키거나 매각대금에서 우선 변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산업은행이 지난 5월 지원책으로 약속한 천2백여억원의 자금 대출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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