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정치개혁 토론회를 열고 선거구제 변경문제 등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화여대 김왕식 교수는 독일식 정당명부제를 채택할 경우 어느정도 지역구도 완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한나라당 신영국 의원등은 정당 명부제가 국민들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의 완화에도 거의 기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선 또 현재 정치개혁 논의가 선거구제 문제에만 집중되고 있는 것은 당리당략에 의한 것이라고 비판과 정당개혁과 정치자금 문제 등 보다 본질적인 문제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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