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원 예정지인 서울 서초구민과 인근 과천시 주민 2백여 명은 오늘 서울시 의회 앞에서 추모공원 건립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은 서울시가 청계산에 화장장을 짓겠다고 발표한 뒤 도시계획 공람공고때 지역주민 6만여 명이 이의신청을 제기했는데도 무시당했다면서 부지 선정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서울시는 그러나 최근 늘어나는 화장수요를 감안하면 추모공원 건립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면서 추모공원 건립을 예정대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