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에 상여금을 주는 곳이 지난 해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자부와 한국 산업단지 공단은 국가산업단지 입주 만천여 개사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추석 상여금 지급업체가 79%이상으로 지난해의 72%보다 7%포인트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액은 기본급을 기준으로 100∼199%를 주는 곳이 39.5%로 가장 많았고, 50∼99%가 23%, 50% 미만이 16%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휴무일수는 나흘동안 쉬는 곳이 61%로 가장 많고, 사흘이 20%, 5일이 15%, 6일이 2%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휴 동안 공장을 가동하는 업체는 지난해 199개사에서 165개사로 줄었습니다.
근로자의 귀향비율은 59%로 지난해 보다 7% 이상 줄었고 특히 회사의 자체버스를 이용해 귀향하는 경우는 10%로 40%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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