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 시립 화장장에 불이 나 일부 시신의 화장이 중단되면서 유족들이 항의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화장장에서 불이 나 화장로 6기 가운데 3기를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화장장에는 80여 명의유족들이 시신 6기를 화장하고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화장로 3기가 불에 타 시신 3기의 화장이 중단되자 유족들이 장례절차 문제로 항의하면서 화장이 중단됐고,화재 사실을 모르고 화장장을 찾았던 유족들은 수원과 벽제 화장장으로 시신을 옮기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불이 정전으로 화장로 안 환풍시설 가동이 중단되면서 화장로가 과열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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