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314명을 태운 버진항공 소속 점보 여객기가 폭발물 테러 위협을 받고 캐나다 뉴펀들랜드에 비상 착륙했다고 캐나다 당국이 밝혔습니다.
에스코트 캐나다 경찰 대변인은 어제 런던 히드로공항을 출발해 뉴욕 존 F.케네디 공항을 향하던 보잉747기가 항공당국에 폭발물 탑재 의혹을 통보한 뒤 뉴펀들랜드 북부 구스베이의 민군 공용 비행장으로 회항해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비상 착륙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외적인 요인 때문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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