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가공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능이 있는 의약품인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를 해 온 홈쇼핑 업체와 케이블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케이블 TV와 인터넷을 통해 다이어트 식품이나 영양보충식품을 팔면서 질병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등의 허위.과대광고를 내보낸 업체 40곳을 적발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 가운데는 유명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사이트가 포함돼 있고 이들이 판매한 금액만도 70억원이 넘습니다.
식약청은 이들 업소들이 곡류 가공품이나 홍삼제품, 영양식품 등을 비만, 고혈압, 당뇨치료, 노화억제 등에 효능과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추석을 앞두고 허위.과대광고를 일삼는 케이블 TV업체들이 많다고 보고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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