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의 추종자들이 홍콩과 마카오에 있는 미국 시설에 대해 테러를 감행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뒤 홍콩 주재 미 총영사관이 안전 점검을 이유로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미 총영사관 측은 테러 위협으로 휴관에 들어갔다는 언론의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했지만, 총영사관의 한 관계자는 홍콩은 다인종 사회라는 특성 때문에 테러 용의자를 가려내기 힘든 곳인데다 특히 해상 침투가 용이한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콩정부는 이와 관련해 홍콩은 고도의 안전이 보장된 도시로 테러의 목표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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