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구조 조정으로 일반직의 정원이 2백 명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다른 기관에 너무 많은 공무원을 파견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가 민주당 박종우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 감사 자료를 보면 현재 서울시 공무원 백 44명이 대통령 경호실과 비서실, 국가 정보원과 국민 고충 처리위원회 등에 파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의원은 서울시 소속 일반직 공무원이 정원에서 2백명 가량 부족한 상황에서 다른 기관에 직원을 파견해 문서보조 업무나 경비 업무를 담당하는 것은 시정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국가적 공동 사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파견 근무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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