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8년까지 모두 10만 가구의 임대 주택이 서울에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오는 2003년까지 모두 3조 8백 20억 원을 투입해 4만 가구의 임대주택을 짓고, 나머지 6만 가구를 오는 2004년부터 5년동안 연차적으로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백 58만 3천 제곱미터의 택지를 확보한 뒤 1차 공급분 가운데 3만 6천 2백 가구는 새로 짓고 나머지 2천 8백 가구는 기존의 노후한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수리해 임대 주택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특히 1차 건립분 4만 가구 가운데 2천여 가구는 그린벨트 우선 해제지역인 서울 중계 본동과 상계 1동, 강일동 일대에 짓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는 이어 오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는 매년 만 2천 가구의 임대 주택을 공급하고, 임대 공급을 늘리기 위해 오는 2004년까지 60여 곳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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