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 인더스 이용호 회장에 대한 검찰 간부들의 비호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 감찰부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검찰청 감찰부는 당시 수사검사인 서울지검 김모 검사 등 1~2명을 퇴근후 소환해 오늘밤 조사할 예정이며, 나머지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오늘중으로 소환 통보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1차 소환 조사 대상은 문제가 된 지난해 5월 당시 서울지검장인 임휘윤 부산 고검장과 당시 3차장이었던 임양운 광주고검 차장, 당시 특수2부장인 이덕선 군산 지청장, 그리고 당시 수사 검사 5명 등 8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임휘윤 당시 서울지검장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확인된 김태정 변호사에 대해서도 사실 확인차원에서 참고인 조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황선태 대검 감찰부장은 지난해 5월 이용호씨가 무혐의 처리되는 과정에서 상부의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 외압이 있었는지가 우선 조사 대상이며, 의혹이 커지고있는 만큼 이번주 안에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대검 중수부도 구속된 이용호 회장을 상대로 정관계 인사들을 상대로 한 광범위한 로비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를 벌이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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