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자동차 매각을 위한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습니다.
대우 자동차 채권단은 미국 GM사측과 양해각서 체결 내용을 막바지 조율중이며 오는 21일쯤 협상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정부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매각대금 규모는 10억달러 이상이며, 매각협상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평공장에 대해서는 GM이 최장 6년동안 위탁생산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우차 신설법인에 대한 GM과 채권단의 지분 비율은 `2대1'로, 65%대 35%가 될 전망이며 매각 대상은 군산, 창원, 해외판매법인, 직영AS망 등으로, 대우자판은 제외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부평공장은 GM이 6년 이내라도 인수할 수 있도록 양해각서에 명기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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