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보였던 숭실대학교 분규 사태가 오늘 어윤배 총장이 총장직 사퇴 의사가 없다고 밝힘에 따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윤배 총장은 오늘 정오에 열린 교무 회의에서 자신은 어제 오전 재단 이사장인 곽선희 목사를 만난 자리에서 총장직 사퇴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말하고 학사 일정이 정상화된 뒤에야 사퇴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 총장은 이와 관련해 내일 오전 10시 관악 경찰서 기자실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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