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대원이 잘못 투척한 수류탄을 몸으로 덮어 다른 소대원을 구한 故 차성도 중위의 흉상이 제막됐습니다.
육군 이기자 부대는 오늘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에서 차 중위 유가족등이 참석한 가운데 흉상 제막식을 갖고 투철한 군인 정신과 살신 성인의 표상인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차 중위는 지난 1970년 5월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 병사가 수류탄의 안전 손잡이를 놓치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몸으로 수류탄을 덮어 현장에서 순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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