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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실무진 조사
    • 입력2001.09.18 (17:00)
뉴스 5 200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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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삼애인더스 이용호 회장에 대한 검찰 간부들의 비호의혹과 관련해서 대검찰청 감찰부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대검 중수부 역시 정관계 인사들의 비호의혹에 대한 전면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홍성철 기자입니다.
    ⊙기자: 이용호 씨에 대한 검찰 고위 인사들의 비호의혹에 대해 검찰이 전격적으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대검찰청 감찰부는 오늘 서울지검 김 모 검사 등 당시 수사검사 1, 2명을 퇴근 후 소환해 밤부터 조사할 예정이며 나머지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오늘 중으로 소환을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1차 조사 대상은 8명 정도로 지난해 5월 당시 서울지검장인 임휘윤 부산 고검장과 당시 3차장인 임양윤 광주 고검차장, 그리고 특수2부장인 이덕선 군산 지청장과 서울지검 김 모 검사 등 실무진들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임휘윤 당시 서울지검장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확인된 김태정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도 사실확인 차원에서 참고인 조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황선태 대검 감찰부장은 지난해 5월 이용호 씨가 무혐의 처리되는 과정에서 상부의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 외압이 있었는지가 우선 조사대상이며 의혹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주 안에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대검 중수부도 이용호 씨를 둘러싼 정관계 인사들의 광범위한 비호의혹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 검찰, 실무진 조사
    • 입력 2001.09.18 (17:00)
    뉴스 5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삼애인더스 이용호 회장에 대한 검찰 간부들의 비호의혹과 관련해서 대검찰청 감찰부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대검 중수부 역시 정관계 인사들의 비호의혹에 대한 전면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홍성철 기자입니다.
⊙기자: 이용호 씨에 대한 검찰 고위 인사들의 비호의혹에 대해 검찰이 전격적으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대검찰청 감찰부는 오늘 서울지검 김 모 검사 등 당시 수사검사 1, 2명을 퇴근 후 소환해 밤부터 조사할 예정이며 나머지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오늘 중으로 소환을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1차 조사 대상은 8명 정도로 지난해 5월 당시 서울지검장인 임휘윤 부산 고검장과 당시 3차장인 임양윤 광주 고검차장, 그리고 특수2부장인 이덕선 군산 지청장과 서울지검 김 모 검사 등 실무진들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임휘윤 당시 서울지검장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확인된 김태정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도 사실확인 차원에서 참고인 조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황선태 대검 감찰부장은 지난해 5월 이용호 씨가 무혐의 처리되는 과정에서 상부의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 외압이 있었는지가 우선 조사대상이며 의혹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주 안에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대검 중수부도 이용호 씨를 둘러싼 정관계 인사들의 광범위한 비호의혹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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