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방송총국의 보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성산악인인 38살 지현옥씨가 어제 네팔의 해발 7천5백미터 안나푸르나봉을 정복한 뒤 내려오다 실종됐습니다.
현지 합동원정대는 지현옥씨가 어제 오전 3시 30분쯤 최종 캠프를 출발한 지 10시간여만에 정상에 오른 뒤 현지 셀파 33살 까뮈씨와 내려오다 함께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대원은 지난 93년 우리나라 여성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했으며 지난해에는 해발 8천35미터의 가셔브롬 2봉을 혼자 등정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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