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회사 공금 36억여원을 횡령한 푸른상호신용금고 대표 43살 주진규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주씨는 지난 94년 12월 서울 잠원동에 있는 지상 8층짜리 빌딩을 회사 사옥으로 매입하면서 실제 매매가가 217억원인데도 247억원에 매입한 것처럼 이면계약을 체결해 회사공금 30억원을 빼돌리고, 근무하지도 않은 가족 등의 급여 명목으로 6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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