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방송총국의 보도) 광주지검 수사과는 오늘 진료내역서를 허위로 작성해 의료보험연합회로부터 수천만원의 진료비를 타낸 광주시 운암동 모 신경정신과 원장 39살 오모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오씨는 지난 96년 12월부터 다른 병.의원에서 빼낸 진료환자 명단으로 환자 천여명의 가짜 진료내역서를 만들어 의료보험연합회 광주지부로부터에 지금까지 32차례에 걸쳐 모두 2천여만원의 진료비를 빼낸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검찰은 의료보험연합회가 서류 심사만 거친 뒤 진료비를 지급하고 있어 다른 병.의원들도 가짜 진료내역서로 진료비를 빼냈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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