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프가니스탄 집권 탈레반정권이 미국에 대한 테러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을 인도하는 데 앞서 몇 가지 전제조건을 제시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탈레반이 파키스탄 대표단에 제시한 요구조건은 제3의 중립국에서 빈 라덴을 재판할 것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 것, 탈레반과 대치중인 북부 동맹군에 군사지원을 중단할 것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경제지원 등입니다.
이에 따라서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파키스탄 대표단 가운데 2명이 미국측과 협의하기 위해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돌아왔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