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가 구조조정으로 일반직의 정원이 200명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다른 기관에 너무 많은 공무원을 파견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가 민주당 박종우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현재 서울시 공무원 144명이 대통령 경호실과 비서실, 국가정보원과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에 파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의원은 서울시 소속 일반직 공무원이 정원에서 200명 가량 부족한 상황에서 다른 기관의 직원을 파견해 문서 보조업무나 경비업무를 담당하는 것은 시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서울시는 국가적 공동사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파견근무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