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진흥원은 그동안 남해안에 내려졌던 적조주의보와 경보를 오늘 오후 모두 해제했습니다.
수산진흥원은 그러나 강원도 삼척과 동해시 인근 해역에는 아직도 밀리리터당 천5백 개체의 유해성 적조 생물이 남아있어 적조주의보를 유지하지만 그 세력은 크게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95년 이후 가장 큰 피해를 냈던 올해 적조 세력은 사실상 소멸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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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적조주의보 해제
입력 2001.09.18 (19:04)
단신뉴스
국립수산진흥원은 그동안 남해안에 내려졌던 적조주의보와 경보를 오늘 오후 모두 해제했습니다.
수산진흥원은 그러나 강원도 삼척과 동해시 인근 해역에는 아직도 밀리리터당 천5백 개체의 유해성 적조 생물이 남아있어 적조주의보를 유지하지만 그 세력은 크게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95년 이후 가장 큰 피해를 냈던 올해 적조 세력은 사실상 소멸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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