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오늘 취임 인사차 상도동 자택을 방문한 이상주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구속된 언론사주 3명을 하루속히 풀어주도록 김대중 대통령에게 건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상주 비서실장은 방문을 마친뒤 이같이 밝히고 자신은 김 전대통령의 정치적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경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상주 실장은 내일부터 오는 21일 사이에는 노태우 전 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민국당 김윤환 대표와 민주당 한광옥 대표를 차례로 예방해 취임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 실장은 지난주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 어제는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를 각각 방문해 취임 인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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