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에 나선 80대 노인이 산에서 길을 잃고 실종된 지 29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아침 7시쯤 조상묘를 벌초하려고 혼자 마을 뒷산에 올랐던 전남 함평군 나산면 81살 이모 할아버지가 길을 잃고 탈진한 채 산중턱에 쓰러져 있다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오늘 낮 12시쯤 구조됐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어제 조상묘 7곳을 벌초한 뒤 내려오다 길을 잃고 산에서 밤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끝)
벌초 길잃은 80대 노인 29시간만에 구조
입력 2001.09.18 (19:59)
단신뉴스
벌초에 나선 80대 노인이 산에서 길을 잃고 실종된 지 29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아침 7시쯤 조상묘를 벌초하려고 혼자 마을 뒷산에 올랐던 전남 함평군 나산면 81살 이모 할아버지가 길을 잃고 탈진한 채 산중턱에 쓰러져 있다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오늘 낮 12시쯤 구조됐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어제 조상묘 7곳을 벌초한 뒤 내려오다 길을 잃고 산에서 밤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