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에서 AP.AFP=연합뉴스) 터키 보안법원은 쿠르드 반군 지도자 압둘라 오잘란의 재판 날짜를 다음달 30일로 확정했습니다.
마르마라해 임랄리 섬에 수용돼 있는 오잘란은 반역죄 등으로 사형을 구형받았으며 재판은 보안상의 이유로 임랄리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오잘란은 지난 84년 결성된 무장 투쟁단체인 쿠르드노동자당이 저지른 모든 폭력행위와 9천여명의 시민과 군인,경찰 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터키에서는 지난 84년 이후 사형이 집행되지 않았으나 극우 민족운동당은 오잘란에게 예상대로 사형 판결이 내려질 경우 의회가 이를 승인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