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일대 부유층 아파트단지를 돌며 7억여원 상당의 고급승용차 오디오세트를 전문적으로 훔쳐 팔아온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오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38살 이모씨등 4명을 상습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또 이들로부터 오디오세트를 싼 가격에 사들인뒤 팔아온 카오디오세트 가게 주인 38살 송모씨등 2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등은 지난 24일 새벽 2시쯤 성남시 정자동 느티마을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승용차의 오디오세트를 훔치는 등 지난 97년 9월부터 지금까지 분당과 평촌 신도시, 서울 강남구 등 부유층이 많이 사는 아파트단지를 돌며 모두 백여차례에 걸쳐 천2백여대의 카오디오세트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훔친 오디오세트는 1개당 60여만원 상당으로 총액이 7억2천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등은 훔친 차량용 오디오세트를 처분해 마련한 돈으로 벤츠등 외제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등 호화생활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