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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넓은 합의, 큰 진전
    • 입력2001.09.18 (21:00)
뉴스 9 200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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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 회담 결과 눈길을 끄는 것은 경제협력과 관련한 합의가 많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남북교류의 방향을 가늠케하는 대목입니다.
    계속해서 조현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지부진하던 경의선연결공사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경의선 남측구간은 이미 80% 이상 공사를 마친 상태여서 정부는 이르면 내년 초 비무장지대를 관통해 문산과 개성을 잇는 철도와 도로가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육로관광로가 연결되면 금강산관광은 기사회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됩니다.
    금강산 육로관광이 실현되면 설악산과의 연계관광이 이루어져 연간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무협의 등을 통해 민간 선박이 상대방 영해를 자유롭게 왕래하게 되면 남북간 경협을 위한 물자수송이 원활해질 뿐 아니라 남북 모두에 커다란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뿐만 아니라 영해 통과에서 비롯된 충돌 가능성을 제거했다는 의미도 큽니다.
    남북은 이밖에도 개성공단 조성, 동해어장 공동이용 등의 문제를 제2차 경제협력추진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다음 달 23일부터 열릴 경제협력추진위원회는 남북교류의 큰 틀을 새로 짜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 폭넓은 합의, 큰 진전
    • 입력 2001.09.18 (21:00)
    뉴스 9
⊙앵커: 이번 회담 결과 눈길을 끄는 것은 경제협력과 관련한 합의가 많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남북교류의 방향을 가늠케하는 대목입니다.
계속해서 조현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지부진하던 경의선연결공사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경의선 남측구간은 이미 80% 이상 공사를 마친 상태여서 정부는 이르면 내년 초 비무장지대를 관통해 문산과 개성을 잇는 철도와 도로가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육로관광로가 연결되면 금강산관광은 기사회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됩니다.
금강산 육로관광이 실현되면 설악산과의 연계관광이 이루어져 연간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무협의 등을 통해 민간 선박이 상대방 영해를 자유롭게 왕래하게 되면 남북간 경협을 위한 물자수송이 원활해질 뿐 아니라 남북 모두에 커다란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뿐만 아니라 영해 통과에서 비롯된 충돌 가능성을 제거했다는 의미도 큽니다.
남북은 이밖에도 개성공단 조성, 동해어장 공동이용 등의 문제를 제2차 경제협력추진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다음 달 23일부터 열릴 경제협력추진위원회는 남북교류의 큰 틀을 새로 짜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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