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아프간, 시민들 피난
    • 입력2001.09.18 (21:00)
뉴스 9 2001.09.18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폭풍 전야인 아프가니스탄은 수도 카불을 포함해 대부분의 도시에서 시민들이 피난을 떠나고 있습니다.
    역시 특별취재단의 박에스더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의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프가니스탄 주요 도시에서는 시민들의 피난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탈레반 본부가 있는 칸다하르에서는 이미 반 이상의 시민이 도시를 떠났고 수도 카불도 가게가 대부분 문을 닫는 등 적막에 싸여가고 있습니다.
    ⊙하지 무하마드 네시브(아프간인): 연락이 끊긴 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가족들이 매우 걱정입니다.
    ⊙기자: 여자와 어린 아이의 모습이 눈에 띄게 줄었고 각국 외교관들도 마지막 탈출길에 올랐습니다.
    탈레반 정권은 사재기를 단속하고 영업을 계속하도록 하는 등 평상심을 가장하고 있지만 이미 국경은 물론 영공까지 완전 봉쇄시킨 상태입니다.
    ⊙국경 없는 의사회 직원: 국경을 건너지 못해서 주민들이 시골로 숨어들고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기자: 하지만 많은 아프가니스탄인들은 탈레반 정권을 지지하면서 미국의 공격에 대한 결사 항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마하무드 칸(아프간 주민): 외국에 있는 모든 아프가니스탄인들이 미국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국내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자: 떠나는 사람들도 있고 남아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프가니스탄인들은 곧 들이닥칠지 모를 전쟁의 발발에 대비한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박 에스더입니다.
  • 아프간, 시민들 피난
    • 입력 2001.09.18 (21:00)
    뉴스 9
⊙앵커: 폭풍 전야인 아프가니스탄은 수도 카불을 포함해 대부분의 도시에서 시민들이 피난을 떠나고 있습니다.
역시 특별취재단의 박에스더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의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프가니스탄 주요 도시에서는 시민들의 피난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탈레반 본부가 있는 칸다하르에서는 이미 반 이상의 시민이 도시를 떠났고 수도 카불도 가게가 대부분 문을 닫는 등 적막에 싸여가고 있습니다.
⊙하지 무하마드 네시브(아프간인): 연락이 끊긴 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가족들이 매우 걱정입니다.
⊙기자: 여자와 어린 아이의 모습이 눈에 띄게 줄었고 각국 외교관들도 마지막 탈출길에 올랐습니다.
탈레반 정권은 사재기를 단속하고 영업을 계속하도록 하는 등 평상심을 가장하고 있지만 이미 국경은 물론 영공까지 완전 봉쇄시킨 상태입니다.
⊙국경 없는 의사회 직원: 국경을 건너지 못해서 주민들이 시골로 숨어들고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기자: 하지만 많은 아프가니스탄인들은 탈레반 정권을 지지하면서 미국의 공격에 대한 결사 항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마하무드 칸(아프간 주민): 외국에 있는 모든 아프가니스탄인들이 미국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국내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자: 떠나는 사람들도 있고 남아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프가니스탄인들은 곧 들이닥칠지 모를 전쟁의 발발에 대비한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박 에스더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