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의 보도) 중국의 첫 경제특구인 광둥성 선전시의 한 진에서 처음으로 민선 진 장이 탄생했습니다.
선전시 룽강구 다펑진 제11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는 주민 투표에서 5명의 경선자 가운데 최다 득표를 얻어 단독 추천된 리웨이원 현 진장을 출석대표 45명의 전원일치로 진장에 선출했습니다.
진은 한국의 읍에 해당하는 행정단위의 하나로 지난 97년 중국공산당 제15기 전국대표대회에서 기층 민주주의를 확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다펑진에서 처음으로 진장 후보를 주민들의 투표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