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주변 간석지에서 길이 16센티미터 폭 14센티미터 크기의 대형 알 화석 20여개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화석은 둥그스레한 모양에 알껍질 부분도 생생하게 남아있어 익룡의 알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국 해양연구소 지질부 정갑식 박사는 현재로서는 익룡의 알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당시에 대형 알을 낳을만한 동물이 없었던 점으로 살펴볼때 공룡의 알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시화호 간석지에서 대형 알 화석 발견
입력 1999.04.30 (20:18)
단신뉴스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주변 간석지에서 길이 16센티미터 폭 14센티미터 크기의 대형 알 화석 20여개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화석은 둥그스레한 모양에 알껍질 부분도 생생하게 남아있어 익룡의 알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국 해양연구소 지질부 정갑식 박사는 현재로서는 익룡의 알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당시에 대형 알을 낳을만한 동물이 없었던 점으로 살펴볼때 공룡의 알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