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주식회사와 LG칼텍스정유, 쌍용정유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오늘 밤 0시부터 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 경유의 소비자가격을 1ℓ에 40원씩 인상하기로 했다고 오늘 각각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3사의 실내등유 가격은 1 리터에 448원에서 488원으로, 보일러등유는 398원에서 438원으로 각각 오르며 경유는 485원에서 525원으로 인상됩니다.
벙커C유의 경우는 쌍용과 SK가 저유황, 고유황 모두 20원씩 올리기로 한데 비해 LG는 저유황 벙커C유를 30원, 고유황 벙커C유를 20원씩 차등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3사는 그러나 휘발유에 대해서는 다음달 6일부터 공장도 가격을 50.6원 인상하되 정부의 세금인하로 인상분을 흡수해 현행 소비자 가격인 천199원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에너지, 현대정유는 SK와 LG, 쌍용과 마찬가지로 등유, 경유 값을 올릴 계획이지만 아직 인상시점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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