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세풍 사건에 대한 7차 공판이 오늘 서울 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서울 지방법원 형사합의 28부 심리로 열리는 오늘 공판에서는 지난 97년 대선 당시 한 나라당에 정치 자금을 건넨 기업 총수 15명을 상대로 증인 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 증인으로 법정에 나오도록 통보받은 기업 총수는 손 길승 SK그룹 회장, 최 순영 신동아 그룹 회장, 현 재현 동양 그룹 회장, 박 원배 한화 종합화학 회장등 15명입니다.
검찰은 이들 기업인을 상대로 한나라당측에 정치자금을 제공한 경위를 심문할 계획이지만 출석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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