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과 박태준 자민련 총재는 오늘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선거구제 변경 등 여권의 정치개혁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합니다.
김대통령과 박총재는 또 노사 안정과 공직사회의 동요를 막기 위해 노사정위원회법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은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고승덕변호사 파동 수습대책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김대통령과 박총재는 이와 함께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재선거 공천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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