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사람의 유전자와 공통점이 많은 쥐의 유전자지도가 일본과 영국의 공동 연구팀에 의해 세계 처음으로 완성됐습니다.
일본 오쓰카 제약 연구소와 도쿄 대학 그리고 영국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오늘 시궁쥐의 유전자가 염색체의 어느부분에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유전자지도와 사람과 시궁쥐간의 유전자 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비교지도 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궁쥐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을 연구하는 실험동물로 널리 이용되고 있어 유전자 지도는 이같은 질병과 관계있는 유전자를 조사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또 비교유전자 지도는 시궁쥐의 실험으로 밝혀진 질병의 원인유전자가 인간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를 알 수 있어 약제와 치료법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