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 매각협상과 관련해 정부와 미국의 뉴브리지 캐피털 간의 자산 가격에 대한 의견차가 대폭 좁혀져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양측이 제시한 기준에 따른 자산 가격차가 당초 3조원대에서 1조5천억원대로 대폭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우선협상 시한인 내일까지 뉴브리지측과 조율을 계속해 협상이 마무리되면 이르면 오는 3일 그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제일은행의 자산을 시가로 평가하되 핵심예금 등 부채에 대해서는 프리미엄을 받는 최종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뉴브리지측도 종전보다 후퇴한 수정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