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 지하철 파업에 불참한 동료를 협박한 서울지하철공사 직원 39살 이모씨를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6일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역 역무실에서 동료 조합원 10명과 함께 파업에 불참한 동료 역무원 41살 김모씨 등 2명에게 사표를 쓰라며 협박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입니다.
또 서울 동부경찰서는 파업에 비협조적이었던 직장상사에게 폭력을 휘두른 서울지하철 군자차량기지 노조대의원 34살 길모씨에 대해 폭력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신청하고 노조원 28살 김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길씨 등은 파업이 철회된 지난 27일 서울 용답동 군자차량기지에서 검수부 사무실 문을 못질해 조기복귀자인 35살 강모주임의 출근을 방해하고 벽으로 밀쳐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힌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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