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동부지청은 오늘 이인제 전 경기지사를 잘 알고 있고 접근한 뒤 경기도 임야를 살 수 있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받아 가로챈 서울 능동 42살 이 모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96년 9월 58살 권모씨에게 이 전지사 등 유력인사를 알고 있다며 경기도 소유인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임야 800평의 소유권을 이전해 주겠다고 속여 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이씨는 또 96년 9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의 자신의 땅을 55살 김모씨에게 판 뒤 같은해 11월 최모씨에게도 이 땅을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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