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모스크바를 방문중인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은 유고 사태의 평화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빠른시일내에 만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만델라 대통령은 어제 귀국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옐친 대통령도 이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만델라 대통령은 또 특정 국가나 집단이 유엔의 결정없이 무력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면서 유엔은 국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기구라고 강조했습니다.
만델라 대통령은 이어 나이와 건강 때문에 자신이 유고사태의 중재자 역할을 맡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