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에서 UPI=연합뉴스)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은 코소보 사태 해결책으로 군사적 적대행위 중단과 러시아가 포함된 유엔 평화유지 부대 주둔 등 6개항을 요구했습니다.
밀로셰비치 대통령은 오늘 베오그라드의 한 거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먼저 모든 군사활동이 중단돼야 하며, 현재 알바니아와 마케도니아 국경에 집중 배치돼 있는 나토군과 코소보에 주둔중인 유고군 병력 9만명에 대한 동시 철수가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의 평화안을 제시했습니다.
밀로세비치 대통령은 이어 코소보에 주둔할 유엔 평화유지 부대는 자위 무기를 보유할 수 있으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나토 비 회원국들로 구성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밀로셰비치 대통령은 나토와 유고군의 동시 철수와 관련해 현재 10만명에 이르는 코소보 주둔 유고군을 통상적인 수비대 수준인 만여명으로 감축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