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일본 철강업계는 미 상무부가 일제 열연강에 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확정한데 대해 정면 대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일본 최대 철강회사인 신일본제철은 성명에서 미 상무부의 덤핑 판정이 불공정하기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가와사키 제철도 덤핑 판정이 일본측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한 불공정의 극치라고 반발했습니다.
일본 정부 관리도 철강 마찰이 미-일 관계에 해를 끼칠 수 있다면서 미 국제무역위원회가 내리는 결정을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이에앞서 미국에 수출되는 일제 열연강이 덤핑 판매되고 있다고 최종 판정하면서 가와사키 제철에 67.14%, 신일본제철에 19.65% 등 일본제철 회사들에 대해 평균 29.30%의 덤핑 마진을 각각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국제무역위원회는 45일안에 덤핑 여부를 판정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