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제공;동대문소방서)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전농1동 56살 심재철씨 집 3층에서 불이 나 2층에서 잠을 자고 있던 심씨의 조카 15살 이병수군과 11살 이은경양 남매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3층 내부 10여평을 태워 7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숨진 이군 남매는 외할아버지의 삼우제를 지내려고 외가집에 갔다가 제상이 마련된 3층에서 불이 나 이같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촛불을 올려놓은 제상 위로 병풍이 엎어져 있는 점으로 미뤄 촛불이 병풍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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