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북한주민 25살 김기태씨가 제3국에서 우리 화물선을 타고 오늘 울산항에 밀입국해 귀순을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함북 청진 출생으로 청진 금속단과대학을 2년 중퇴한 뒤 중앙수입품상사 청진지사에서 일하다 아버지가 남한출신이라는 이유로 차별대우를 받는데 불만을 품고 지난해 5월 탈북했다고 국가정보원은 밝혔습니다.
(끝)
북한주민 1명 귀순
입력 1999.05.01 (09:57)
단신뉴스
국가정보원은 북한주민 25살 김기태씨가 제3국에서 우리 화물선을 타고 오늘 울산항에 밀입국해 귀순을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함북 청진 출생으로 청진 금속단과대학을 2년 중퇴한 뒤 중앙수입품상사 청진지사에서 일하다 아버지가 남한출신이라는 이유로 차별대우를 받는데 불만을 품고 지난해 5월 탈북했다고 국가정보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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