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다음주 화요일 당기위를 소집해 당명을 거부한 이수인,이미경 두 의원에 대한 징계문제를 매듭짓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의 한 고위 당직자는 이수인 의원의 경우 이미 당권정지상태에 있어 제명 등의 강력한 징계가 불가피하지만 이미경 의원은 당명거부가 이번이 처음이어서 징계수위를 다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다음주 월요일 총재단과 주요당직자 연석회의에서 고승덕 후보 사퇴파문과 관련해 6.3 재선거를 거부하는 문제를 최종 매듭짓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고승덕 변호사를 후보로 공천하는 과정에서 당 조직강화특위에서도 사전 검증 작업을 소홀히 했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재선거 불참 결정을 내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