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특파원의 보도) 지난해 전 세계에서는 270 여건의 테러사건이 발생해, 740 여명이 숨지고 5천 9백 여명이 부상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오늘 의회에 제출한 `세계의 테러 유형들`이란 연례보고서에서 지난해 발생한 테러사건 수는 지난 97년의 304건보다 줄어든 273건으로 지난 71년 이래 최저 수준이었으나 사상자 수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테러사건 가운데 약 40%가 미국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밝히고 북한과 쿠바,이란과 리비아 등을 테러지원국가로 지목해 기존의 테러국 명단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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