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촬영중 오늘 새벽 5시반쯤 충남 연기군 서면 알콜중독자 등을 수용하고 있던 은혜기도원에서 최모씨 등 원생 15명이 창문을 부수고 달아났습니다.
최씨 등은 샤워장 천장에 있는 서까래 각목을 뜯어 창문을 부순 뒤 달아났으며 이 과정에서 탈출을 말리던 원생 이모씨가 집단폭행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46살 오모씨 등 4명을 붙잡아 기도원에 다시 수용하고 인근지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끝)
알콜중독자 등 15명 기도원 탈출(대전-대체)
입력 1999.05.01 (11:26)
단신뉴스
(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촬영중 오늘 새벽 5시반쯤 충남 연기군 서면 알콜중독자 등을 수용하고 있던 은혜기도원에서 최모씨 등 원생 15명이 창문을 부수고 달아났습니다.
최씨 등은 샤워장 천장에 있는 서까래 각목을 뜯어 창문을 부순 뒤 달아났으며 이 과정에서 탈출을 말리던 원생 이모씨가 집단폭행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46살 오모씨 등 4명을 붙잡아 기도원에 다시 수용하고 인근지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