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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국경색 계속 될 듯(오전 종합)
    • 입력1999.05.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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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승덕 변호사 사태로 야기된 여야 대치국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야 3당 총무들은 오늘 비공식 접촉을 갖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이견 조율을 벌였으나 절충에 실패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고위 공무원의 임용 개방 비율을 10%로 낮추자는 반면 여당은 20%의 기존안을 고수해 합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와관련해 국민회의 손세일 총무는 다음주 월요일 여당 단독으로라도 행정자치위원회와 국방위,법사위를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병역공개법안의 심의를 마친 뒤 본회의에서 표결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총무는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여당 의원들이 전원 출석하도록 독려하고 본회의 직전 자민련과 합동의원총회를 열어 표단속을 하는 등 표결처리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한나라당 이부영 총무는 정치적 편중인사 가능성이 큰 대통령 직속의 중앙인사위원회와 국정 홍보처 신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 총무는 또 다음주 월요일로 예정된 행정자치위와 본회의에서의 여당이 단독으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할 경우 실력으로 저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 정국경색 계속 될 듯(오전 종합)
    • 입력 1999.05.01 (12:26)
    단신뉴스
고승덕 변호사 사태로 야기된 여야 대치국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야 3당 총무들은 오늘 비공식 접촉을 갖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이견 조율을 벌였으나 절충에 실패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고위 공무원의 임용 개방 비율을 10%로 낮추자는 반면 여당은 20%의 기존안을 고수해 합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와관련해 국민회의 손세일 총무는 다음주 월요일 여당 단독으로라도 행정자치위원회와 국방위,법사위를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병역공개법안의 심의를 마친 뒤 본회의에서 표결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총무는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여당 의원들이 전원 출석하도록 독려하고 본회의 직전 자민련과 합동의원총회를 열어 표단속을 하는 등 표결처리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한나라당 이부영 총무는 정치적 편중인사 가능성이 큰 대통령 직속의 중앙인사위원회와 국정 홍보처 신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 총무는 또 다음주 월요일로 예정된 행정자치위와 본회의에서의 여당이 단독으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할 경우 실력으로 저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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