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새벽 부산에서 일어난 10대 소녀들의 여성복지관 집단 탈출 사건은 복지관의 생활지도에 불만을 품은 원생들이 계획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복지관이 사소한 잘못에도 자신들을 폭행하고 숙소의 문도 밖에서 잠궈놓은데다 문마다 구멍을 뚫어 감시하는 등 비인간적인 대우에 모멸감을 느껴 일주일 전부터 탈출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관측은 이에대해 탈출에 가담한 원생들은 대부분 10대 중반의 가출소녀들로 지난 해 하반기에 입소한 뒤 복지관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탈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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