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산불은 위험수준에 도달했으며 거대한 연기 기둥이 싱가포르를 향해 불어오고 있다고 방콕의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현재 위성사진에는 수마트라섬을 따라 43개의 산불이 나타났으며 보르네오섬의 카이만탄 지방에서도 산불이 발견돼, 지난 해 동남아의 일부지역을 뒤덮었던 짙은 연무현상이 재연될 지 모른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 연무는 경작회사들이 농토 정지작업 경비를 줄이기 위해 불법으로 불을 질러 발생했는데, 인도네시아의 산불은 지난해 짙은 연무를 일으켜 인접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관광사업과 국민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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