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 수출이 116억3천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습니다.
또 수입은 90억7천만달러로 지난해보다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고 4월중 수출 감소율은 1월에서 4월사이의 전체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줄어든것과 비교할 때 감소세가 다소 둔화된 것이고 4월 무역흑자는 25억6천만달러로 1분기에 비해서는 올들어 월간 최대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이처럼 수출 감소세가 둔화된 것은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보다 18.9% 늘고 자동차가 6.1%, 조선이 18.1%, 가전이 3.5% 각각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도체 등이 수출에 호조를 보인 것은 금리 안정에 따른 생산비용 절감과 세계 반도체 경기회복, 미국 경기의 회복세 지속 등이 주요인이라고 산업자원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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